
들뜬 타일 수리 보수 시공 사례입니다.
욕실 공사를 하시고 사용 중 들뜸 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이상없이 공사를 잘 마무리 해도 간혹 이러한 일이 발생이 됩니다.
접착력 부족, 온도변화 및 수축 또는 팽창, 바탕재의 균열 또는 변형, 불충분한 양생 시간, 부적절한 접착제 사용, 장기간 사용으로 인하여 접착력 저하, 하부 방수층 손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고객님의 작업현장은 다양한 원인 중 “온도변화 및 수축 또는 팽창 그리고 접착력 부족” 으로 생긴 들뜸 현상으로 추정됩니다.
욕실 타일이 떨어지거나 들뜨는 현상은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보수가 필요합니다.
특히 습기가 많은 욕실은 타일 하자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께서 “타일 한두 장 떳는데 그냥 두지 뭐” 이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데 만약 장기간 방치 시 타일 안으로 물이 스며들면 곰팡이, 악취, 누수 등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층으로 물이 새는 경우 단순 수리가 아니라 방수층 전체 교체로 공사가 크게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타일 들뜸이나 떨어짐이 발견하면 초기에 부분 보수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작업 전후 사진을 비교하며 본격적인 보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뜯어냈던 타일을 깔끔하게 시공하여 원 상태로 복구한 모습입니다.
현장 작업에 앞서, 고객님과 사전 미팅 및 현장 방문을 통해 타일의 현재 상태와 들뜸 정도를 꼼꼼히 확인 했습니다.
특히, 교체에 사용할 같은 무늬의 타일 자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행이 타일이 있어서 보수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작업은 들뜬 부분의 타일을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마 잘못 제거를 하면 멀쩡한 주변 타일이 깨질수 있는 우려가 있어 정말 조심스럽게 작업을 해야하죠.
주변 타일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세심하게 타일을 분리 했습니다.
타일을 제거한 후, 기존 접착제(떠발이)면이 꺠끗하게 정리하고 접착체를 도포했습니다.
타일의 위치를 정확하게 조정한 뒤, 접착제가 고정될 때까지 충분한 시간 동안 압착을 시켜 부착 강도를 높였습니다.


충분히 압착이 완료된 후에는 타일과 타일 사이에 메지(줄눈)를 꼼꼼하게 채워 넣어 마감했습니다.
또한, 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서리 부분은 실리콘 코킹으로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앗휩게도 마무리 후 뒷정리 사진은 남기지 못했지만, 모든 과정을 꺠끗하게 정리하여 작업을 종료했습니다.
이렇듯 디테일하고 꼼꼼한 시공 과정을 거쳐 전화 후의 수리를 성공적으로 끝 마쳤으며, 결과도 매우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 짝짝짝 )
작업 과정을 지켜보신 고객님께서도 과정을 보시며 엄청 안심하시고 만족해하셨습니다.
저희 작업을 보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뜻하고 그것이 바로 저희가 일하는 힘이 됩니다.
타일 수리는 안전과 직결되므로, 작은 들뜸이라도 절대 방치하지 마시고 빠르게 점검하고 보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