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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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도 문제없어! 화장실 큐티클(칸막이) 설치

​ 혹시 사용자의 편의와 공간의 고민해 보신 적 있나요? ​화장실은 방문객에게 주는 작은 배려이자, 공강 전체의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니까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작업했던 화장실 큐비클(칸막이) 설치 과정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 ​단순히 칸막이를 세우는 작업이 아니라, 공간에 “프라이버시”라는 가치를 수놓는 시간이었습니다. ​고객님께서 계신 현장은 오피스텔의 작은 화장실 이였지만,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생각하셔서 큐비클을 설치 해달라는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큐비클 설치는 치밀한 준비와 정교한 시공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마치 맞춤 옷을 재단한 듯, 공간에 꼭 맞는 칸막이를 세워가는 과정이 참 흥미롭습니다. 첫번째 단계 정확한 설계와 실측 작업 시작 전 처음 어떻게 설치를 할 계획입니다. ​벽과 바닥의 상태, 배관의 위치, 그리고 문이 열리는 공간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시간이죠. ​여기서 실측이 중요한 건 오차 범위가 크지 않도록 구석구석 치수를 잽니다. ​이 수치가 큐비클의 안정성과 사용감을 결정을 하죠. ​ 두번째 단계 뼈대를 세우고 수직 수평을 잡다 실측이 끝났으면 준비된 자재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기둥을 세울 차례입니다. ​벽면과 바닥의 마크해 놓은 곳을 구멍을 뚫고 큐비클의 지지할 수 있는 뼈대를 단단히 고정합니다. ​수평과 수직은 레이저 레벨기와 수평자를 이용해 뼈대가 완벽하게 수직, 수평이 되도록 섬세하게 조정합니다. ​큐비클이 틀어짐 없이 서 있으려면 이 “균형”이 생명이죠 ​또한 고정 앙카 볼트는 뼈대를 벽과 바닥에 흔들림 없이 고정해 주는 역할이죠. 이 과정은 마치 건물의 기둥을 세우는 것처럼, 견고함이 느껴지는 작업입니다. 세번째 단계 패널을 끼워 맞추고 공간을 완성 단단하게 세어진 뼈대 사이에 큐비클 패널을 끼워 맞추는 순간, 비로소 독립된 공간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끼움 작업은 패널을 홈에 맞춰 조심스럽게 넣어주고, 연결 부위를 고정해 주므로 마치 퍼즐 조각이 제자리를 찾는 것처럼, 공간이 채워지는 느낌이죠. 네번째 단계 문과 잠금장치 설치 마지막으로 문이 달고 잠금장치를 설치하는 단계입니다 이 작은 문이 바로 외부와 사용자의 공간을 분리하는 역할을 하죠​ 문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힐 수 있도록 경첩의 위치와 장력을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또한 밖에서 사용 여부를 알 수 있는 인디케이터 잠금장치로 “사용 중” 과 “비어있음”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작은 장치가 사용자에게는 큰 안도감을 주죠 설치 과정 내내 신경 썼던 ‘견고함’, ‘청결’, 그리고 ‘프라이버시’ 라는 가치가 고스란히 공간에 녹아든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공간은 누군가의 섬세한 고민과 따뜻한 노력으로 만들어집니다. ​화장실 큐비클 설치 역시 그 노력의 작은 기록이죠. ​이 글을 통해 공간을 바꾸려는 모든 분들이 용기와 영감을 얻으시길 바라며, 다음번에도 또 다른 공간의 따뜻한 변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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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떨어짐 들뜬 타일, 안전하고 완벽하게 수리 및 보수하기

들뜬 타일 수리 보수 시공 사례입니다.​ 욕실 공사를 하시고 사용 중 들뜸 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이상없이 공사를 잘 마무리 해도 간혹 이러한 일이 발생이 됩니다. ​접착력 부족, 온도변화 및 수축 또는 팽창, 바탕재의 균열 또는 변형, 불충분한 양생 시간, 부적절한 접착제 사용, 장기간 사용으로 인하여 접착력 저하, 하부 방수층 손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고객님의 작업현장은 다양한 원인 중 “온도변화 및 수축 또는 팽창 그리고 접착력 부족” 으로 생긴 들뜸 현상으로 추정됩니다. 욕실 타일이 떨어지거나 들뜨는 현상은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보수가 필요합니다. 특히 습기가 많은 욕실은 타일 하자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께서 “타일 한두 장 떳는데 그냥 두지 뭐” 이렇게 생각 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데 만약 장기간 방치 시 타일 안으로 물이 스며들면 곰팡이, 악취, 누수 등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층으로 물이 새는 경우 단순 수리가 아니라 방수층 전체 교체로 공사가 크게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타일 들뜸이나 떨어짐이 발견하면 초기에 부분 보수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작업 전후 사진을 비교하며 본격적인 보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뜯어냈던 타일을 깔끔하게 시공하여 원 상태로 복구한 모습입니다. 현장 작업에 앞서, 고객님과 사전 미팅 및 현장 방문을 통해 타일의 현재 상태와 들뜸 정도를 꼼꼼히 확인 했습니다. 특히, 교체에 사용할 같은 무늬의 타일 자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행이 타일이 있어서 보수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작업은 들뜬 부분의 타일을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마 잘못 제거를 하면 멀쩡한 주변 타일이 깨질수 있는 우려가 있어 정말 조심스럽게 작업을 해야하죠. 주변 타일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세심하게 타일을 분리 했습니다. 타일을 제거한 후, 기존 접착제(떠발이)면이 꺠끗하게 정리하고 접착체를 도포했습니다. 타일의 위치를 정확하게 조정한 뒤, 접착제가 고정될 때까지 충분한 시간 동안 압착을 시켜 부착 강도를 높였습니다. 충분히 압착이 완료된 후에는 타일과 타일 사이에 메지(줄눈)를 꼼꼼하게 채워 넣어 마감했습니다. 또한, 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서리 부분은 실리콘 코킹으로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앗휩게도 마무리 후 뒷정리 사진은 남기지 못했지만, 모든 과정을 꺠끗하게 정리하여 작업을 종료했습니다. ​이렇듯 디테일하고 꼼꼼한 시공 과정을 거쳐 전화 후의 수리를 성공적으로 끝 마쳤으며, 결과도 매우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 짝짝짝 ) 작업 과정을 지켜보신 고객님께서도 과정을 보시며 엄청 안심하시고 만족해하셨습니다. ​저희 작업을 보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뜻하고 그것이 바로 저희가 일하는 힘이 됩니다. ​ 타일 수리는 안전과 직결되므로, 작은 들뜸이라도 절대 방치하지 마시고 빠르게 점검하고 보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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